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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도착..

어제 외국인노동자의 삶을 청산하고
무사귀환했습니다.
몽골에서는 노트북이 그렇게 말썽을 부리더니...
여기 오니까 너무 멀쩡하다능;;;

내일 당장 해야할 일들이 있기에 일하다 말고 그나마 무사귀환은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글자 끄적.

by 구원 | 2008/11/17 01:39 | 트랙백 | 덧글(0)

'다잉 메시지'를 남기는 마음

여기는 몽골입니다.
2주간의 출장 기간중 이제 사흘째입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맛이 갔습니다.





이 주체 못할 감정...
안전모드로 들어갔더니 떡하니 "Operating System is not found" 라도 뜨는군요.
어찌어찌하다가 그냥 일반모드로 부팅을 해놓고 다른 일을 보고 있었는데 부팅이 되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살아났어요.
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묘하게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싶어지는군요.

사람들이 죽을 때 '다잉 메시지'를 남기는 기분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by 구원 | 2008/11/04 23:3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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